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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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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는 방법; ...; 2020.07.03 이다은

: 아직도 뭘 볼지 모르겠다고?; ...; 2020.06.26 이다은

: 가족이라 하기에는 먼, 남이라 하기에는 가까운; 가족이라고 해서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도, 내가 제일 잘 아는 사람인 것도 아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방면에서 우선순위가 될 수...; 2020.06.26 이다은

: 당신의 바다, 우리의 바다; 바다로 가자, 바다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우리는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 여전히 이 땅에는 그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 2020.06.19 이다은

: 우리는 장편영화 주인공이다; 인생은 언제나 나의 편이 아니다. 간절하게 바란 것을 놓치기도 하고 내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어떻게 되든...; 2020.05.29 이다은

: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안다; 우리 모두들 어렸을 때 어른들로부터 “어른들의 일이야. 너는 몰라도 돼.”,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등의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의 당신은 정말 몰랐던...; 2020.05.28 이다은

: 5월을 기억하다; 기획 : 씨네리와인드 이다은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2020.05.18 이다은

: 사연 없는 거짓말쟁이는 없다; 진상 고객 때문에 일하던 직장에서 잘리고 수많은 집들 중 내 집만 불에 타고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차인 데다가 여자친구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는 일을 하루...; 2020.05.12 이다은

: 1열에서 정주행하자! 방구석 드라마 추천; ...; 2020.05.01 이다은

: 아무도 묻지 않았던 그녀의 이야기; 우리는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소설이든 영화이든 한 번쯤은 보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만과 편견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 2020.04.23 이다은

: 4월의 제주, 기억의 바다; 우리가 생각하는 4월은 꽃이 활짝 피고 봄이 오는 시기일 것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는 시기지만 같은 4월에 봄의 기쁨보다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곳...; 2020.04.16 이다은

: 세상이 나에게 ‘안 된다’고 했지만 나는 ‘되었다'; 모두가 내가 간절히 바라는 일을 너는 절대 할 수 없다 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현실에 순응하거나 포기를 하곤 한다. 원하는 일을 포기하기는 언제나 쉽지 않다. 때로...; 2020.04.08 이다은

: 아직도 이별 중인 당신에게; 이별은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올지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아프고 힘들다. 누구든 이별 후에 시간을 되돌리는 상상을 하곤 할 것이다. 누구든 행복...; 2020.03.31 이다은

: 당신을 모리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우리의 마음속 한 쪽에 혹은 상상의 공간의 한쪽에는 나만의 공간이 존재한다. 언제든 그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눈앞에 형상화되어있지 않다. 우리는 조용하고 안락한...; 2020.03.25 이다은

: 우연일까? 시대의 변화와 영화의 관계; 가깝지만 만, 멀지만 가까운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곳인 한반도는 약 70년째 각기 다른 나라로 존재한다. 지난 70년간 남북관계는...; 2020.03.17 이다은

: 혁명가 장 뤽 고다르의 삶과 영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영화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누벨바그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장뤽고다르를 떠올릴 것이다. 영화사는 고다르 이전과 이후로 ...; 2020.03.16 이다은

: 나를 해고한 상사에게 복수하는 방법; 심심한 오후 당신을 즐겁게 해줄 코믹 액션 영화, 어느 날 갑자기 해고당할 위기에 처했다. 대학 동기 잘 만나 번듯한 회사의 운영 팀장 자리까지 오른 헤럴드는 사장이...; 2020.02.28 이다은

: 사랑했지만 사랑만 할 수는 없었다; 겨울과 봄, 그 어디쯤 여름의 멜로가 나왔다. 영화 는 사람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우민의 곁에는 자기 자신과 간병인 ...; 2020.02.24 이다은

: 기억의 이유, 기억해야 할 의무; 아주 오래된 낡은 이야기 같지만 2020년인 지금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현대사의 한 부분이 있다. 바로,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이다. 한국 민주주의사의 민낯이자 치부...; 2020.02.19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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