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차 공식 포스터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5/14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차 공식 포스터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0/05/14 [17:04]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차 포스터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작 스틸컷이 담긴 2차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앞서 4월 28일,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악어의 거리’ 스틸컷을 활용해 1차 공식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번에는 전주 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작 중 하나인 다네 콤렌 감독의 ‘애프터워터’의 한 장면을 채택한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호숫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인물의 모습을 서정적인 포커스 안에 담아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느낌을 준다. 유고슬라비아 출신 다네 콤렌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애프터워터’는 픽션과 다큐멘터리, 실험영화를 넘나드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식 초청작들의 경우 9월 20일까지 열리는 장기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관객과 영화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영화제’라는 형식적인 실험을 도입한 전주국제영화제는 기존 개최 일정인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는 심사 상영과 온라인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관객에게 영화를 공개하는 장기 상영회는 6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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