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진선규, "타이거 박 레게머리, 내가 봐도 괜찮아"

[현장] '승리호' 제작보고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8/18

'승리호' 진선규, "타이거 박 레게머리, 내가 봐도 괜찮아"

[현장] '승리호' 제작보고회

박지혜 | 입력 : 2020/08/18 [13:25]

  ▲ '승리호' 제작보고회 배우 진선규  © (주)메리크리스마스/(주)영화사비단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18() 오전 11시에 승리호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조성희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참석했다.

 

승리호는 한국 최초의 우주 SF영화로 2092년을 배경으로 한다.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로봇 도로시를 발견하며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갱단 두목이었지만 이제는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 역을 맡은 진선규는 감독님께서 색다른 모습을 원하셨다. 내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느낌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림으로 초안을 보여주셨는데, 브라질 분들이 레게머리를 한 모습이 멋있어서 (초안 중) 이걸 한 번 해보겠다고 했다. 15시간 가만히 앉아서 한 머리인데 좀 괜찮더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조성희 감독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승리호923일 개봉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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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08.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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