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뉴 뮤턴트'도 개봉 연기 결정.. 코로나19 재확산 속 극장가 냉기류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8/27

'승리호' '뉴 뮤턴트'도 개봉 연기 결정.. 코로나19 재확산 속 극장가 냉기류

정지호 | 입력 : 2020/08/27 [17:29]

▲ '승리호' 캐릭터 포스터  © ㈜메리크리스마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뉴 뮤턴트승리호가 개봉 일을 연기했다.

 

앞서 뮬란기기괴괴 성형수가 개봉을 연기한데 이어 올해 국내 영화로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승리호와 십대 히어로들의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뉴 뮤턴트도 개봉연기를 택했다.

 

93일 개봉예정이던 뉴 뮤턴트910일로 개봉 일을 변경했다. ‘안녕, 헤이즐을 통해 10대들의 영화제인 제24MTV영화제에서 최고 영화상을 수상한 조쉬 분 감독의 신작으로 마블의 틴에이지 히어로를 소재로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923일 개봉을 앞뒀던 승리호는 잠정적으로 개봉 연기를 택했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조성희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 영화 최고 우주 SF 장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속 영화계에 다시 냉각기가 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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