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남주혁, "김종관 감독님 '조제' 궁금했다"

[현장] '조제' 제작보고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17

'조제' 남주혁, "김종관 감독님 '조제' 궁금했다"

[현장] '조제' 제작보고회

박지혜 | 입력 : 2020/11/17 [12:18]

 

▲ '조제' 제작보고회 남주혁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볼미디어(주)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17() 영화 조제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남주혁과 한지민, 감독 김종관이 참석했다.

 

다나베 세이코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대학생 츠네오와 남들과는 다른 조제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일본 로맨스 영화 중 하나다. 올해 국내에서 리메이크판이 공개되고, 내년 애니메이션이 공개될 예정으로 다시 한 번 조제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주혁은 일본판에서 츠마부키 사토시가 연기한 츠네오 역으로 출연한다. 영석을 연기하는 그는 조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뒤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주혁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김종관 감독님의 조제는 어떨까 너무 궁금했다. 영석 캐릭터를 맡아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메이킹 필름을 보며 눈물을 흘린 그는 정말 캐릭터에 깊게 몰입했던 거 같다. 죄송하다며 영화 속 영석에 깊게 빠져있었음을 보여줬다.

 

김종관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어떤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처음 감독님을 만났다. 같은 테이블에 있었는데 어색했다.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며 특별한 기억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한지민과 남주혁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조제1210일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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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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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1.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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