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걸' 코로나19 확산에 개봉 연기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07

'서복' '걸' 코로나19 확산에 개봉 연기

박지혜 | 입력 : 2020/12/07 [14:26]

 

▲ '서복'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서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국내 최초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서복12월로 예정됐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서복은 트라우마를 지닌 전직 요원 기헌이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고 복제인간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받는 추격과 따뜻한 브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71회 칸영화제 황금 카메라상 수상작인 도 개봉 일정을 미뤘다. 1217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는 128일 예정됐던 언론배급 시사회 일정도 취소했다.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가 성 정체성에서 겪는 방황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8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화제작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소울역시 129일 예정됐던 언론배급 시사회 일정을 미루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영화계 전체가 다시 침체기로 빠져드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잔칫날이 확진자와의 동선 문제로 인해 기자간담회를 취소했고, ‘용루각: 비정도시의 출연배우 소속사 대표와 현장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해당배우 측과 홍보사 사이의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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