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베니니, 베니스영화제 공로상 수상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4/16

'인생은 아름다워' 베니니, 베니스영화제 공로상 수상

박지혜 | 입력 : 2021/04/16 [17:50]

▲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 겸 배우.  © 베니스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 겸 배우 로베르토 베니니(68)가 올해 가을에 열릴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인 ‘명예 황금사자상’을 받는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측은 최근 베니니를 제78회 명예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알베르토 바르베라 베니스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인정하건대 베니니는 이탈리아의 훌륭한 코미디 배우 중에서도 가장 비범한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베니니는 총 9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 중에서도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이라는 무거운 소재에 휴머니즘의 감동을 녹인 ‘인생은 아름다워’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베니니는 이 작품에서 각본과 감독, 주연배우 역할을 소화했고, 1998년 프랑스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에 이어 1999년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음악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등을 받았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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