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rd Academy|'디즈니' 피트 닥터의 치료는 이번에도 통했다

디즈니·픽사 '소울', 93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4/26

93rd Academy|'디즈니' 피트 닥터의 치료는 이번에도 통했다

디즈니·픽사 '소울', 93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정지호 | 입력 : 2021/04/26 [18:38]

▲ '소울' 포스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즈니·픽사의 '소울'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상상력에서 시작했으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소울'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오버 더 문',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울프워커스'를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피트 닥터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 일하는 건 놀라운 경험이었다. 삶의 의미를, 그리고 삶의 목적을 탐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디즈니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소울'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이외에도 음악상을 수상했다.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록 뮤지션이자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유명한 트렌트 레즈너(55)가 영화 ‘소울’로 음악상을 수상한 주인공이다. 소울은 'Da 5 블러드', '맹크', '뉴스 오브 더 월드' 그리고 '미나리'를 제치고 음악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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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4.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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