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일본에서 연극으로 제작 추진한다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5/11

'기생충', 일본에서 연극으로 제작 추진한다

정지호 | 입력 : 2021/05/11 [11:25]

▲ '기생충' 포스터.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일본에서 연극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기생충'의 공연권을 가진 CJ ENM은 최근 재일동포 영화 제작자인 이봉우 맨시즈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기생충'의 일본 연극 제작 관련 계약을 마쳤다.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기생충을 해외에서 연극으로 제작하는 첫 사례다.

 

이봉우 대표는 과거 영화 제작 및 배급사 시네콰논을 이끌며 '박치기'(2005) '훌라걸즈'(2006) 등을 제작해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러 한국 영화를 일본에 수입해 소개하기도 했다.

 

'기생충'은 미국 HBO에서는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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