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을 부탁해' 송지은, "먹는 만큼 살쪄..먹어도 살 안찌고파"

[현장] KT 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 기자간담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5/28

'그놈을 부탁해' 송지은, "먹는 만큼 살쪄..먹어도 살 안찌고파"

[현장] KT 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 기자간담회

박지혜 | 입력 : 2021/05/28 [19:20]

▲ '쉿! 그놈을 부탁해'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송지은.  © KT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방영을 앞둔 KT 썸머 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의 배우 송지은이 살이 안 찌는 능력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2021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의 첫 번째 작품 '쉿! 그놈을 부탁해'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8일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슬기, 송지은, 이주우, 강율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송지은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제가 맡은 역 '전설'은 대대로 첩보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이라면서 "할머니, 어머니, 할머니의 할머니가 이중간첩, 첩보 요원 출신이어서 DNA를 타고났다. 복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메시스에서 브레인 담당이다. 뒷조사를 하거나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을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능력이 갖고 싶다"고 말한 송지은은 "저는 먹어도 먹어도 찌더라. 먹으면 먹는 만큼 찌더라"며 "그래서 살 안 찌는 친구 보면서 부러웠다. 한 번 태어난 이상 가질 수 없는 몸이니까 꿈이라도 꿔봤다"고 웃음을 지었다.

 

송지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삼총사가 옥상에서 서로 숨겨온 속마음을 얘기하는 장면을 꼽으면서 "촬영 마지막쯤 찍었던 장면인데, 이 정도로 우리가 서로 가까워져 있었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자랑했다.

 

‘쉿! 그놈을 부탁해’는 인생에 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던 세 여자가 우연한 기회로 세상의 빌런들에게 복수를 대신해 주는 네일숍 ‘네메시스’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다. 오늘(28일) 오후 9시 40분 ‘올레tv’, ‘Seezn’, ‘skylife’를 통해 VOD 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종합예능채널 SKY에서도 방영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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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5.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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