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6/11

송강호,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박지혜 | 입력 : 2021/06/11 [20:45]

▲ 배우 송강호가 19일 서울 중구에서 올린 '기생충' 국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최동민 기자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송강호가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프랑스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 중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것은 송강호가 다섯 번째다. 앞서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배우 전도연, 2017년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송강호는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섬과 동시에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재림 감독 '비상선언' 주연 배우로도 나선다. 송강호는 현재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브로커' 막바지 촬영 중이며, 칸 국제 영화제 측의 공식적인 심사위원 발표는 다음 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제74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칸에서 열린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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