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배틀로얄:러버스'- 잔인함은 줄였는데, 설정은 글쎄?

한별 | 기사승인 2021/06/16

Coming Soon|'배틀로얄:러버스'- 잔인함은 줄였는데, 설정은 글쎄?

한별 | 입력 : 2021/06/16 [14:50]

▲ '배틀로얄 : 러버스' 스틸컷.  © ㈜까멜리아이엔티

 

배틀로얄 : 러버스|원제 人狼ゲーム ラヴァーズ|연출 아야베 신야|주연 후루하타 세이카, 이케다 쥰야, 사소 유키|배급 까멜리아이엔티15세 이상 관람가|6월 17일 IPTV, VOD 개봉 

 

 

[씨네리와인드|한별 저널리스트] 납치된 학생들이 생존을 위해 서로를 속이고 죽여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잔혹한 설정의 '배틀로얄 : 러버스'는 게임의 룰 속에서 하나 둘 희생되면서 게임 운영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어간다. 2000년도 제작된 '배틀로얄'의 틀을 바탕으로 아직까지도 비슷한 영화들이 나올 만큼 기본 설정은 타임킬링용 영화로는 괜찮을 수 있겠다. 후루하타 세이카를 필두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가족과 엮이면서 결말까지 영향을 주는데, 충격이나 신선하다는 느낌보다는 다방면에서의 아쉬움이 더 크다. 잔인함을 내려놓고 스토리를 만들려 했으나,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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