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故 캐리 피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6/21

'스타워즈' 故 캐리 피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

박지혜 | 입력 : 2021/06/21 [19:35]

▲ 故 캐리 피셔(Carrie Fisher).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016년 세상을 떠난 '스타워즈' 시리즈의 故 캐리 피셔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미국 할리우드의 상공회의소는 최근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릴 새로운 38명의 영화인을 선정했다. 할리우드 상공회의소가 관리하는 명예의 거리는 산하의 선정위원회가 후보 추천을 받아 바닥에 이름을 새길 스타를 선정한다..

 

올해는 2016년 세상을 떠난 배우 캐리 피셔가 이름을 올려 입성하게 됐다. 캐리 피셔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로 유명세를 탔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대표작으로 기억하고 있다. 배우임과 동시에 작가, 강연자로도 활동한 캐리 피셔는 가수 에디 피셔와 가수 겸 배우 데비 레이놀즈의 딸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레아 공주를 연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캐리 피셔 이외에 새롭게 선정된 영화인으로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던 맥컬리 컬킨, '스타워즈', '빅 피쉬'의 이완 맥그리거, '플래툰', '스파이더맨'의 윌럼 더포가 있다. 

 

또한 영화 '대부' 시리즈를 연출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과 1950년대에 데뷔한 이후 약 67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중국계 배우 제임스 홍, 영화 '프리다'의 주인공 셀마 헤이엑, 마블 영화 '블랙 팬서'의 악당 마이클 B. 조던, '아쿠아맨'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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