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백설공주' 실사 영화 주인공에 레이첼 제글러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6/23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 영화 주인공에 레이첼 제글러

정지호 | 입력 : 2021/06/23 [11:44]

▲ 배우 레이첼 제글러.  © 레이첼 제글러 SNS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실사 영화로 만든다. '백설 공주'의 역할은 라틴계 출신의 신예 레이철 제글러(20)가 연기한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신예 레이첼 지글러는 2001년 생으로, 아버지가 폴란드계, 어머니가 콜롬비아인이다. 최근 디즈니 '백설공주'(Snow White)의 실사 영화 주인공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주인공으로 낙점되기도 했다. 17살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 뮤지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공개 오디션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경쟁자 3만여 명을 물리치고 주인공으로 선발됐다.

 

디즈니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디즈니에게 있어 상징성이 높은 '백설 공주'는 그림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1938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개봉했다. 

 

‘백설공주’의 연출을 맡은 마크 웹 감독은 “지글러의 뛰어난 노래 실력은 그가 가진 재능의 시작일 뿐이다”라며 “그의 용기와 지성, 낙천주의는 고전 디즈니 동화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실사 버전은 오는 2022년 크랭크인되며, 원작의 이야기와 노래를 더욱 확장하는 방향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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