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 제21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0/12

'원더걸스 출신' 혜림, 제21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

정지호 | 입력 : 2021/10/12 [15:46]

▲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제21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가치봄영화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혜림이 장애인들을 위한 영화제 홍보에 나섰다.

 

11월 11일 개최되는 22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혜림은 장애인, 비장애인 관객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가치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로 나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가치봄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본다'는 의미를 가진 영화제로써,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개최하는 영화제다.

 

가치봄영화제는 지난 2019년 20회를 맞이하여 한글자막 화면해설 버전의 새로운 명칭인 '가치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제 명칭을 장애인영화제에서 가치봄영화제로 변경한 바 있다. 가치봄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농아인들이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담고 있는 자막 및 수어가,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성해설이 삽입되도록 제작되었다.

 

22회 가치봄영화제는 CGV피카디리1958점에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홍보대사인 혜림은 11월 11일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혜림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치봄영화제는 수어통역사와 전문 속기사가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장애의 사회적 차별을 넘어 모든 분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11월 11일 개막식 축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1.10.12 [15:46]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