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영화관 24시까지 상영한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1/10/15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영화관 24시까지 상영한다

박지혜 | 입력 : 2021/10/15 [13:24]

▲ CGV 여의도점 전경.     ©CJ E&M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영화관은 24시까지 상영이 허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설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시간에 관계없이 미접종자는 4인까지 접종자를 포함하면 8일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 지역은 미접종자 규모는 동일하지만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10인까지 모일 수 있다.

 

4단계 지역 식당‧카페는 현재 영업시간 제한이 유지되지만 3단계 지역 식당‧카페는 24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다만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연장, 영화관 등은 24시까지 운영이 허용된다.

 

15일 0시 기준으로 전 국민의 78.4%에 해당하는 4024만242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이 중 3208만3888명(62.5%)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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