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제작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12월에 만난다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1/15

영화로 제작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12월에 만난다

정지호 | 입력 : 2021/11/15 [11:49]

▲ '소설가 구보의 하루' 스틸컷.  © 필름다빈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 국내에서 영화로 탄생하게 됐다.

 

'소설가 구보의 하루'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고집하며 글을 쓰는 무명 소설가 구보(박종환)가 하루 동안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의지와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박태원의 단편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 오마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세태에 편승하지 못한 무명 소설가의 하루를 담아낼 예정이다.

 

무명 소설가 구보 역은 다양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막론하고 활약하는 박종환이, 지유 역은 김새벽이 연기를 펼친다. 이외에도 배우 정민결, 류제승, 김경익, 기주봉, 문창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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