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와 결혼

박지혜 | 기사승인 2021/11/19

日 배우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와 결혼

박지혜 | 입력 : 2021/11/19 [11:27]

▲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가 주연을 맡은 '실 : 인연의 시작'.  © (주)엔케이컨텐츠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일본 톱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배우 고마츠 나나(小松菜奈)와 스다 마사키(菅田将暉)가 결혼한다.

 

양측 소속사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저희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결혼이라는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됐다. 언제나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아직 부족한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해하며 날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끝없이 작품을 하면서 여러분과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만난 무렵부터 저희는 변함없이 전우이며, 마음의 지지대였고, 앞으로는 가족이 될 것이다. 인생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며 “일에 있어서도 착실히 정진해 나가겠다. 저희 두 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가 전한 양측 편지.  © 각 소속사 홈페이지


고마츠 나나는 12살인 2008년 모델로 데뷔, 2014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근거리 연애’, ‘꿈을 주다’, ‘쿠로사키 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영화 ‘갈증’, ‘바쿠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온다’ 등에 출연했다.

 

스다 마사키는 2009년 ‘가면라이더W’로 데뷔해 드라마 ‘MIU404’ ‘토도메의 키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영화 ‘양지의 그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은혼’ ‘아, 황야’ 등에 출연했다.

 

두 배우는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2016), '물에 빠진 나이프'(2016)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촬영해 작년 개봉한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년에 가까운 열애 끝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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