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강태주-고아라 출연하는 '슬픈 열대', 내달 10일부터 촬영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1/19

김선호-강태주-고아라 출연하는 '슬픈 열대', 내달 10일부터 촬영

정지호 | 입력 : 2021/11/19 [16:40]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캐스팅을 끝낸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가 내달 10일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슬픈 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로, 한국형 누아르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스크린 데뷔작인 김선호와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강태주가 주연을 맡고, 고아라, 김강우가 출연한다. 고아라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후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박훈정 감독은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 국내 대표 누아르 장르 감독이다. '슬픈 열대'는 오는 12월 3일 첫 전체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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