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日 드라마 '주재형사3' 합류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1/26

후지이 미나, 日 드라마 '주재형사3' 합류

정지호 | 입력 : 2021/11/26 [14:42]

▲ 배우 후지이 미나.  © 오앤기획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가 일본의 드라마 시리즈 ‘주재형사’ 시즌 3에 합류했다.

 

소속사 오엔기획은 26일 “소속 아티스트 후지이 미나가 일본 티비도쿄의 유명 드라마 시리즈 ‘주재형사’ 시즌3에 ‘이즈미 레이카’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일본 드라마 ‘주재형사’는 사사모토 료헤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속극’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특히 대한민국에도 익숙한 얼굴인 유민의 출연으로 관심 받았던 ‘주재형사’는 오쿠타마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젊은 형사들의 고뇌와 갈등을 담아 시즌2까지 높은 인기를 얻었고, 좋은 반응을 바탕으로 오는 2022년 1월 시즌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후지이 미나가 새롭게 연기하게 된 이즈미 레이카는 수사1과로 전출 가기를 강력히 희망하는 경시청 수사2과 소속의 인물로 남자 사회인 경찰조직 안에서 여성으로서 프라이드와 일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돌진하는 커리어 우먼이다.

 

이즈미 레이카는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팀을 신용하지 않는 냉미녀 캐릭터로 때때로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켜 무리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기존의 멤버들을 만나 더 멋진 경찰로 성장할 예정이다.

 

후지이 미나는 이번 ‘주재형사’ 시즌 3 합류에 대해 “출연이 결정됐을 때 너무 기뻤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 있는 팀에 제가 뛰어 든다는 것에 긴장도 많이 했다. 첫 촬영 전날엔 잠을 못 잤을 정도였지만 촬영 이후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현장의 모든 분들이 따뜻했고 열의가 넘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자들 뿐인 경찰조직 안에서 서투르게 몸부림치면서, 성장해가는 이즈미 레이카라는 여성의 매력에 이끌렸다. 커리어를 위해 혼자서 악착같이 나아가지만 동료의식이 없다는 것에 ‘무례한 사람’이라는 인상도 받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의 행동에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결국 같은 30대 여성으로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됐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표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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