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부문 후보로

TV 드라마 앙상블상, TV 남우주연·여우주연상 부문 등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13

'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부문 후보로

TV 드라마 앙상블상, TV 남우주연·여우주연상 부문 등

박지혜 | 입력 : 2022/01/13 [11:05]

▲ '오징어게임' 포스터.  © 넷플릭스(Netflix)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의 앙상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SAG 역사상 비영어권 드라마가 후보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SAG는 12일(현지시간) 제28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은 SAG의 최고 영예상인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이정재는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됐고, 정호연은 여우주연상 후보로 호명됐다. 동시에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후보에도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의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SAG 어워즈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중 최초로 후보에 오르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는 여기에 더해 '오징어 게임'이 올해 9월 열리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레이스에서도 주요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의 송강호 등 출연 배우들은 2020년 SAG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았고, '미나리' 윤여정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 SAG 시상식은 내달 27일 미국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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