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소식 전한 신화 앤디.."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겨"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20

결혼 소식 전한 신화 앤디.."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겨"

박지혜 | 입력 : 2022/01/20 [12:45]

▲ 신화 앤디(이선호)  © 티오피미디어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그룹 신화(SHINHWA)의 앤디(본명 이선호)가 결혼을 발표했다.

 

19일 오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에 직접 자필 편지를 게재한 앤디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앤디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 지 24년이 되는 해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클럽 신화창조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반가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앤디는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신화로서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앤디의 예비신부가 9살 연하의 아나운서로,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결혼식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에릭, 김동완, 이민우, 신혜성, 전진과 6인조 그룹 신화로 데뷔한 앤디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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