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낭의 시간' 넷플릭스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제훈, 안재홍 주연 '사냥의 시간', 4월 10일 넷플릭스 최초 공개

김준모 | 기사승인 2020/03/23

'샤낭의 시간' 넷플릭스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제훈, 안재홍 주연 '사냥의 시간', 4월 10일 넷플릭스 최초 공개

김준모 | 입력 : 2020/03/23 [10:37]

▲ '사냥의 시간' 포스터  © 넷플릭스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고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은 <사냥의 시간>은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 공개된다.

 

배급·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 측은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많은 관객 분들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기대 하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 측은 “<사냥의 시간>을 회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다다양한 포맷과 장르의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가 정체불명의 추격자를 만나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월 개봉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미루고 시기를 고민하던 중 배급과 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가 넷플릭스에 제안을 하면서 공개가 확정되었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김준모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기획취재부
rlqpsfkxm@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03.23 [10:37]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