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오 감독, 모나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참석... 동양인 유일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03

은오 감독, 모나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참석... 동양인 유일

박지혜 | 입력 : 2020/04/03 [10:51]

▲ 은오 감독(중앙)과 영화제 심사위원들  © 제17회 모나코 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컬러 동물원’의 은오 감독이 제17회 모나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한 제17회 모나코 국제영화제는 지난 3월 17일 자에 국제 영화제 공식 행사 일정과 심사위원들 외 영화제 수상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영화제 공식 통신인 로얄 모나코 리베라 매거진은 이 과정에서 은오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14년 제12회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은오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모나코 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인 몬테 카를로 노보텔에서 진행된 국제 프레스 컨퍼런스에 영화제 창립자이자 위원장인 로자나 골든과 공동창립자이자 수석 총괄 디렉터인 딘 벤틀리를 비롯해 심사위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며 유럽 영화인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17회 모나코 국제영화제는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박규리가 출연한 일본 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가 SF Fantasy 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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