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성장담 담은 '나는보리', 5월 21일 개봉 확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16

따뜻한 성장담 담은 '나는보리', 5월 21일 개봉 확정

박지혜 | 입력 : 2020/04/16 [13:03]

▲ '나는보리' 포스터  © (주)영화사 진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싱그러운 봄을 닮은 영화 ‘나는보리’가 5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나는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11살 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면서 펼쳐지는 성장 드라마로 소리와 고요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보리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개봉 전부터 영화소개 프로그램들을 통해 화제작으로 소개된 건 물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과 제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나는보리’의 화제성은 국내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제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켐니츠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러시아 ‘Spirit of Fire’ 영화제에서 ‘Your Cinema’ 섹션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해외에서도 따뜻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살 보리의 순수하고도 귀여운 마음을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 영화는 보리의 고민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바닷마을의 초롯빛 풍경을 가득 담은 영상미는 물론 시장과 마을 골목, 등대와 방파제 등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을 선사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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