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착한 건물주' 논란 해명.. "중간 관리인 착오 있었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17

배우 전지현,'착한 건물주' 논란 해명.. "중간 관리인 착오 있었다"

박지혜 | 입력 : 2020/04/17 [17:26]

▲ 배우 전지현     ©문화창고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임대료 감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월 전지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빌딩 임차인들에게 두 달간 임대료 10%를 감면해줬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속사도 알지 못했던 일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현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용히 진행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알려진 바와 달리 소유한 건물 세 채 중 삼성동과 논현동 소재에 건물 중 각 1개 매장에만 감면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감면 금액이 정부 지원을 제외한 5%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착한 건물주’ 과대 포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17일(금) “일부 보도와 달리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에 건물 임대료를 감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곳은 몇 개월 더 감면해줬다. 중간 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서 확인 후 누락된 곳은 감면 조치를 하도록 했다. 모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2017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킹덤2’를 통해 컴백했다. 시즌3의 주요 등장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지현은 마지막 회의 깜짝 출연을 통해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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