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원로 배우' 셜리 나이트, 노환으로 별세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4/23

'할리우드 원로 배우' 셜리 나이트, 노환으로 별세

정지호 | 입력 : 2020/04/23 [16:13]

▲ '셜리 나이트(Shirley Knight)'.  © 위키피디아(Wikipedia)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할리우드의 원로 배우 '셜리 나이트'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2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셜리 나이트는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주 샌 마르코스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셜리 나이트는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에 두 번이나 노미네이트된, 토니상과 3번의 에미상(노미네이트 8번)을 수상한 유명 원로 배우다.

 

1936년 미국 캔사스주 출신의 셜리 나이트는 영화 '피크닉'(1995)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셜리 나이트는 데뷔 이래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81세였던 지난 2015년까지도 영화 '폴 블라트: 몰 캅 2'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명된 작품은 1960년 영화 '더 다크 앳 더 톱 오브 더 스태어스'와 1961년 영화 '애인과 정부'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04.23 [16:13]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