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샤를리즈 테론, 코로나19 극복 위해 100만 달러 기부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23

배우 샤를리즈 테론, 코로나19 극복 위해 100만 달러 기부

박지혜 | 입력 : 2020/04/23 [16:20]

▲ '밤쉘' 스틸컷.  © 씨나몬(주)홈초이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기부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ABC 뉴스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재단인 'CTAOP(the Charlize Theron Africa Outreach Project, 샤를리즈 테론 아프리카 봉사활동 프로젝트)'와 함께 코로나19와 구호 노력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샤를리즈 테론과 재단이 기부한 100만 달러 중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는 코로나 확산 중 성폭력과 싸우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샤를리즈 테론은 재단과 함께 '투게더 포 허'(Together for her)를 출범시켰다. 재단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이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가정 폭력을 경험하는 여성들의 삶은 훨씬 더 위험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과 재단이 기부한 기부금은 미국과 남아프리카에 지원될 예정이다. 안전한 숙소, 심리 사회적 지원 및 상담, 법률 서비스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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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04.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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