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악의 꽃'

한별 | 기사승인 2020/04/24

개봉확정|'악의 꽃'

한별 | 입력 : 2020/04/24 [09:31]

▲ '악의 꽃' 포스터  © (주)엔케이컨텐츠

 

[씨네리와인드|한별] 미완의 청춘을 담아낸 화제의 영화 ‘악의 꽃’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오시미 슈조 원작의 만화 ‘악의 꽃’은 자신의 내면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괴로워하는 중학생 소년이 짝사랑하는 여학생의 체육복을 훔치는 모습을 같은 반 문제아 소녀에게 들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춘기 시절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이들의 내면이 겪는 충돌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누적 발행 부수 300만 부를 돌파한 화제작이다. 관음증적인 시각과 다소 우울한 설정으로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오는 됐다, 거기 여자’의 이구치 노보루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는데 원작자가 직접 연출을 제안했을 만큼 작품의 영화화에 있어 최적화된 감독이란 평을 받았다. ‘커피가 식기 전에’의 이토 켄타로가 자아도취된 사춘기 소년 카스가 타카오 역을, ‘사다코 대 카야코’의 타마시로 티나가 카스가의 비밀을 쥐고 수상한 계약을 제안하는 나카무라 사와 역을 맡았다.

 

악의 꽃|이구치 노보루|이토 켄타로, 타마시로 티나|드라마, 로맨스|127분|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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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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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04.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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