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배우 조진웅, 판타지아 영화제 수상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9/08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배우 조진웅, 판타지아 영화제 수상

정지호 | 입력 : 2020/09/08 [12:43]

▲ '사라진 시간' 포스터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이 제24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판타지아 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장르영화제로 작년에 이수진 감독의 우상이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820일부터 9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연기경력 33년 만에 처음 메가폰을 쥔 정진영 감독은 신인감독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주연을 맡은 배우 조진웅은 하루아침에 삶이 송두리째 뒤바뀐 형사 형구 역으로 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남우주연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사라진 시간은 한적한 시골 동네를 배경으로 교사 부부의 비극적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하루아침에 삶이 뒤바뀌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개봉 당시 독창적이고 과감한 연출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09.08 [12:43]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