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좀비 위력 과시한 '#살아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무비차트 1위 달성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9/11

K-좀비 위력 과시한 '#살아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무비차트 1위 달성

정지호 | 입력 : 2020/09/11 [16:06]

▲ '#살아있다'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K-좀비영화 ‘#살아있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무비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상 콘텐츠 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FlixPatrol’에 의하면 ‘#살아있다는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무비차트 2위에 올라섰고 공개 된지 이틀째인 910,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35개국 무비차트 1위를 석권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드라마 및 영화 콘텐츠를 통틀어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넷플릭스 1위로 등극한 건 ‘#살아있다가 처음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살아있다를 즐기며 한국 콘텐츠는 물론 신 한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 창작자들의 뛰어난 역량과 개성을 담은 작품이 다양한 국가의 팬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에 개봉한 ‘#살아있다는 원인불명의 증세에 빠진 사람들로 인해 통제 불능이 된 도시에서 고립된 준우와 유빈이 생존이란 희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코로나19로 극장가가 힘든 상황에서도 190만 관객을 동원하는 힘을 보여준 바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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