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BIFF|디즈니·픽사 '소울', 칸 이어 부산에서 상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15

25회 BIFF|디즈니·픽사 '소울', 칸 이어 부산에서 상영

박지혜 | 입력 : 2020/09/15 [09:40]

▲ 디즈니 '소울' 스틸컷.  © 디즈니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021년 상반기에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올해 10월, 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2주 늦게 개막하는 일정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개막을 미뤘다.

 

지난 6월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으로 꼽힌 56편의 작품 중 23편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는데, 디즈니와 픽사의 '소울'이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었다. 영화 '소울'은 중학교에서 밴드를 담당하는 음악 선생님 조 가드너가 뉴욕 최고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들이 머무는 ‘태어나기 전 세상’에 이르게 되고 그 곳에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닥터 감독, 파워스와 머레이를 연이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레미 상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올해 개막작에는 홍콩 감독 7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 '칠중주:홍콩 이야기'가, 폐막작에는 동명 영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각각 선정됐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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