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 10월 주인공도 알프레드 히치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0/12

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 10월 주인공도 알프레드 히치콕

박지혜 | 입력 : 2020/10/12 [10:52]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스틸컷  © 아트나인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10월에도 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을 이어간다.

 

앞서 9월 특별전으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레베카5편의 영화를 선보인 겟나인10월에도 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을 테마로 기획전을 이어간다.

 

이번 10월 기획전에는 3편의 영화가 선정됐다. 첫 번째는 이창이다. 제임스 스튜어트와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는 사진 기사 제프가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취미를 관찰하던 중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는 내용을 다뤘다. 관음증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영화로 현기증’ ‘싸이코와 함께 히치콕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영화다.

 

두 번째는 캐리 그랜트, 잉그리드 버드만 주연의 오명이다. 아버지가 독일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자살한 후,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여성이 정부 첩보원에 의해 아버지의 옛 나치 친구들을 염탐하는 내용을 다룬다. 히치콕 특유의 로맨스 스릴러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세 번째는 캐리 그랜트 주연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이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스파이물에 스릴러의 매력이 강하게 가미된 영화다. 스파이로 오해받은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극적인 재미를 보여준다.

 

싸이코’ ‘현기증’ ‘레베카등 장르영화에 작품성을 부여하며 서스펜스의 거장으로 이름을 알린 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을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는 10월의 겟나인은 매주 화요일 진행 예정이다. 13일에 이창’, 20일에 오명’, 27일에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상영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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