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부사장, 아이언맨 죽음 공식화 "토니 스타크 부활 없을 것"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17

마블 부사장, 아이언맨 죽음 공식화 "토니 스타크 부활 없을 것"

박지혜 | 입력 : 2020/11/17 [10:03]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빅토리아 알론소 부사장(EVP)이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알론소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물리치기 위해 희생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 캐릭터를 되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로써 아이언맨 캐릭터의 부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 부사장은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게 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빅토리아 알론소는 "우리가 작품을 통해 봤듯이, 토니 스타크는 커다란 유산을 남겨 놓고 마블을 떠났다. 가장 큰 유산은 아무래도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이지 않을까 싶다"며 "토니 스타크는 피터 파커를 마치 아들같이 아끼지 않았냐. 그런 면에서 봤을 때 토니 스타크의 모습을 피터 파커에게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아이언맨 캐릭터는 마블 영화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다. 마블 영화 중에서도 '아이언맨'이 단독 캐릭터-스토리 영화로 제작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토니 스타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인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사망했고, 영화 속에서 장례식까지 진행됐다.

 

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지난 9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아이언맨으로 마블 영화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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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1.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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