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2/05

배우 박소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정지호 | 입력 : 2020/12/05 [20:45]

▲ 배우 박소담이 1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생충' 국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최동민 기자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박소담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측은 "박소담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파크컴퍼니 측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 중인 박소담 배우와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직원이 12월 4일 저녁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박소담 배우는 5일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직원은 확진 전인 3일 오후 공연장에 방문해 박소담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배우 박소담을 비롯해 채수빈, 유리, 신구, 이순재가 출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2주간 공연을 중단한다.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12.05 [20:45]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