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연기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08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연기

박지혜 | 입력 : 2020/12/08 [13:50]

▲ 제41회 청룡영화상 포스터  © 청룡영화상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청룡영화상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연기한다.

 

1211() 개최 예정이었던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2021년 초로 일정을 미뤘다.

 

올해 영화계는 그 어떤 시기보다 혹독한 시련을 보내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상반기 기대작들의 개봉이 밀렸다. ‘침입자’ ‘결백은 개봉 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고,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 공개를 택했다.

 

6월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프라인 개최를 택했고,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등 화제작들이 좋은 성적을 올렸다. 허나 이후 시작된 2차 대유행으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영화 당 한 번의 상영 일정을 잡아야 했다.

 

12월 현재 3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면서 거리두기는 2.5단계로 격상했다. 움츠러든 영화계에 따뜻한 응원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던 청룡영화상은 영화인들의 안위를 위해 내년 개최를 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극장가 화제작들이 연달아 개봉을 미루고 있는 만큼 극장가에 다시 봄이 찾아올 수 있을지 우려를 모으고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myplanet70@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12.08 [13:50]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