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제46회 LA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수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22

'미나리' 윤여정, 제46회 LA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수상

박지혜 | 입력 : 2020/12/22 [10:38]

 

▲ '미나리' 윤여정     ©판씨네마(주)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윤여정이 미나리LA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3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윤여정은 제46LA 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보스턴비평가협회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전미 비평가 협회는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경우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배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것이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았다. 36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46LA 비평가협회 작품상은 헝거’ ‘셰임’ ‘노예 12의 스티브 맥퀸 감독의 ‘Small Axe’가 수상했다. 감독상은 노마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남우주연상은 올해 세상을 떠난 블랙 팬서로 유명한 채드윅 보스만이 ‘Ma Rainey's Black Bottom’로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프라미싱 영 우먼의 캐리 멀리건, 남우조연상은 ‘Ma Rainey's Black Bottom’의 글린 터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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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2.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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