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여전사' 블랙 위도우, 7월 9일 극장·OTT 동시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3/24

'마블의 여전사' 블랙 위도우, 7월 9일 극장·OTT 동시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1/03/24 [15:45]

▲ '블랙 위도우' 포스터.  © 마블 스튜디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마블 시리즈 여전사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주로 하는 동명의 영화 '블랙 위도우'가 올해 7월 9일로 개봉이 미뤄졌다. 이와 함께 극장을 포함해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24일 미국 매체 더랩에 따르면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를 7월 9일, 극장과 자사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동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해 3월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올해 5월 7일 개봉할 계획이었다. '블랙 위도우'가 마블의 새 영화 '상치' 개봉일인 7월 9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상치'는 9월 3일로 개봉일이 변경됐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시리즈의 여성 솔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에 나선 작품으로, 두터운 팬층을 지녀 큰 기대를 모아왔다.

 

당초 극장에서만 개봉하려 했으나 OTT 동시 개봉을 결정한 사안에 대해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카림 다니엘 회장은 "소비자의 선택과 청중의 진화하는 선호에 발맞춘 것"이라고 동시 공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기 시작하는 역동적인 시장에서 유연한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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