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 국내에서 6월 만난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4/19

6년 만의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 국내에서 6월 만난다

박지혜 | 입력 : 2021/04/19 [11:40]

▲ '아야와 마녀' 포스터.  © 리틀빅픽처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가 6월 한국에서 개봉한다.

 

'아야와 마녀'(감독 미야자키 고로)는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아야와 마녀'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선보이는 첫 풀 3D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을 선보인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처음으로 2D가 아닌 풀 3D CG로 선보인 애니메이션이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장인 미야자키 하야오는 "CG 기술이 멋지게 구현되어 만족스럽다. 작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기획에 참여했다.

 

'아야와 마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이자 영국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지막 작품 '이어위그와 마녀'를 바탕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5번을 넘게 정독한 뒤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작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미야자기 하야오가 '아야와 마녀'를 기획했고, 그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맡았다.

 

'아야와 마녀'는 스튜디오 지브리 사상 최초로 73회 칸영화제 오피셜 셀렉션에 초청받기도 했다. 미야자키 고로는 앞서 지난 2011년 '코쿠리코 언덕에서'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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