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26회 부국제 개막작에 임상수 감독 '행복의 나라로'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9/03

영화제|26회 부국제 개막작에 임상수 감독 '행복의 나라로'

정지호 | 입력 : 2021/09/03 [14:18]

▲ '행복의 나라로'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BIFF 개막작으로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임상수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임상수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민식, 박해일 두 배우의 명연이 빚어내는 하모니는 마침내 이 영화를 행복에 관한 더없이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질문으로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화려하고 독특한 윤여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조한철, 임성재, 이엘 역시 명품 조연으로서 영화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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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9.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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